런던 - 하이드파크, 프랜시스 베이컨 작업실 (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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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기가 걸려진 기숙사 식당 ㅋㅋ

 

 

메뉴 몇 개를 골라서 먹는 구조다.

 

맛은 크게 없지만 런던에서 저렴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음.

 

러셀스퀘어 지날때마다 이 고풍스러운 집엔 누가살까 했었는데 알고보니 킴튼 호텔이었음 ㄷㄷ

 

 

마지막 날이라 하이드파크 쪽에서 산책하기로 함. 여기는 그 비싼 집값을 자랑하는 원하이드파크. 4년전이랑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유럽 혼자여행 5 - 런던 (킹스 크로스, 내셔널 갤러리, 트라팔가르 광장, 배터시 공원, BBC Proms -

다음 날 한국인들에게 조식으로 유명한 잉글리시 브렉페스트를 먹기위해 아침부터 자전거를 탔다. 가는 길목에 UCL이 있었는데 좋아보였다. 뉴욕대 마냥 대학 시설이 시내 곳곳에 위치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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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디넓은 하이드파크엔 구불어진 뱀같이 생긴 호수가 있다. 그 호수와 면해있는 카페로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커피만 테이크아웃 했음.

 

 

 

 

 

런던이 도심과 공원 연계가 가장 잘되어 있는 것 같음..

 

수많은 종류의 조류들 만큼이나 다양한 배설물들 파티....ㅠ

 

 

한 꼬마가 목을 축이는 다람쥐를 구경중이었다.

 

저 오른쪽 새를 볼때마다 에반게리온 사도가 떠오름...

 

그리고 한켠에 마련된 다이애나비 추모 공간 풀밭에 앉아 쉬었다. 런던 자체가 애완동물을 많이 키우는 곳이라 이런 풀밭에 개똥이 엄청나므로 잘 주의해서 앉아야함 ㅜㅜ

 

 

 

 

 

하이드파크 남문으로 나가는 쪽에 Serpentine Gallery라고 있는데 이렇게 야외에 예술 조형물이 놓여져 있음.

 

 

Albert Memorial을 지나 하이드파크를 나갔다.

 

 

임페리얼컬리지 및 영국왕립음대 근처의 로열앨버트홀도 지나감. 4년전 여기서 열린 PROMS 축제에서 사이먼래틀의 지휘를 감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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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에 자연사박물관, 과학관들이 위치해 있는데, 주말을 맞아 나들이나온 가족단위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어서 길을 지나다니는데 애를 좀 먹음. 런던이 단연 유럽에서 인구밀도 가장 높은데가 아닐까 싶었음....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회 ㄷ,,,,,,

 

이후 켄싱턴 역으로 가서 프랜시스베이컨의 작업실로 쓰였던 곳을 방문했다. 

 

휑~

이따금 지나가는 사람들이 저 파란 표지만 슬쩍 보는 수준이었다. 난 또 여기서 기다렸다가 사진찍어야할줄 알고 걱정을 했었음;

 

 

피시앤칩스가 무려 17.5파운드,,

 

맥주랑 함께 먹으니 이게 얼마여.... 이거보면 시드니에서 먹었던 피시앤칩스가 진짜 저렴하면서 좋았음.

 

밖에서 마주친 펍 모두 그린 킹 소속의 펍.

 

 

헤롯 백화점으로 다시 돌아와 건물 내부로 지나갔음 ㅎ 막스마라 매장.

 

영국에서만 보이는 테드 베이커 매장

 

근처에 애플 스토어도 있어 간단히 구경을 했다.

 

런던의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유니언잭과 더불어 나부끼는 홍콩 국기가 짠하면서도 새삼 대단하게 느껴졌음.. 찬란했던 과거의 영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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