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 브런치 맛집 뷰베뜨 Buvette, 피갈 맛집 Bouillon Pigalle (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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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베뜨 Buvette

몽마르뜨 근처에 위치한 뷰베뜨. 피갈역에서 남쪽으로 조금만 가면 나온다. 유튜브 비밀이야에서 나와서 꼭 가보고 싶었음.

앙증맞은 메뉴판. 물론 프랑스 음식이라 글을봐도 감이 오지는 않았음. 크로크 무슈가 유명한거 같다..?

 

되게 깐깐히 보이셨던 주인 아주머니. 근데 친절했음 ㅎ

 

브런치라 사람은 많이 없었음.

 

 

비밀이야 채널에서 프랑승에서는 아침에 오렌지 주스로 시작한다고 하여 시켜봄..ㅋㅋㅋㅋ

 

 

탭워터, 오렌지주스, 메뉴2개. 혼자먹기 너무 많은 양이라서 이따 합류한 친구에게 양보함.

 

 

Bouillon Pigalle

피갈역 나오자마자 보이는, 이 일대에서 저렴하면서도 유명한 식당인 Bouillon Pigalle. (부용 삐갈?) 벌써 세번째 찾는 곳이다 ㅎ

 

 

Bouillon Pigalle - Restaurant Paris - Restaurant Bouillon le site

Enjoy a meal at Bouillon Pigalle in the 18th arrondissement of Paris. This XXL brasserie serves traditional French cuisine at an affordable price all day long.

bouillonlesite.com

예약을 하고 가야 웨이팅 없이 입장 가능. 

 

예약 줄, 워크인 줄이 따로 되어있는데 본의아니게 1등으로 입장함 ㅎ

 

줄이 꽤(강조) 길어 예약을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식당을 찾는 사람 태반이 로컬 파리지앵들이다.

 

저 많은 식탁에 몇 분 지나지않아 빽빽히 들어찬다.

 

에피타이저는 에스까르고 2개와 어니언수프, 제로콜라, 로제와인을 시켜서 먹음.

 

여기에 원래 본매로우가 있었는데.. 메뉴판에 없어서 물어보니 더이상 팔지않는다고 함.. 1년 사이 사라지다니?

 

파리 여행기 (2022.10)

프로젝트 덕분에 8, 9월에 주 52시간 넘게 일을 해야 했으므로 10월 예정 근무시간을 미리 사용하는 방식으로 법적 최대 허용치인 주 60시간 씩 회사에 있었다. 다행히 땡겨 쓴 만큼 총 6일(48시간)

vctr.tistory.com

 

 

 

plat로 시킨 메인디쉬. 하나는 뵈프 부르기뇽, 아래는 스테이크처럼 보이지만 무려 송아지 간 ㄷㄷ

 

 

간이 진짜 비려서... 먹느라 혼이 났지만 남기진 않음 ㅋㅋㅋ

 

 

다 먹고나서 나왔는데 줄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옆 가게까지 침범해 있었다. 여기를 처음 왔을 때가 2019년인데 어째 사람들이 더 많아진거 같음. 

 

하지만 본매로우가 없다면.. 굳이 여기서 먹기위해 찾진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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