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 - 오타루 오르골당, 수산시장, 르타오 (2023.04)

반응형

오타루 오르골당

오타루 오르골당은 오타루역에서 걸어서 10분은 더 가야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실내 풍경

 

 

오타루 오르고-루 당

 

 

아직 추울 때였는데 따뜻한 감성이 남아있음..

 

월량대표아적심

 

 

스메타나 - 몰다우 (나의조국)

 

 

라 캄파넬라

 

 

홀스트 - 주피터

 

 

오래되어 보이던 골동품.. 

 

 

스트라빈스키의 불새도 무려 130만원이 넘는 가격에 팔리고 있었따,,

 

 

 

이런 귀여운 캐릭터 소품까지 팔고 있었음

 

 

오래된 건물에서 유명한 노래들을 찾아듣는 재미가 있던 곳..

좀 괜찮은걸 사려고 하면 가격이 워낙 비싸 사지는 않았음 ㅋㅋ

 

 

사케동, 이꾸라동,  르타오

오타루역으로 돌아가는 길에 위치한 수많은 가게 중 암데나 들어감. 상호명이나 위치를 전혀 모르겠네 ㅋㅋ

연어를 아부리한 밥과 배고파서 한개 더시킨 이꾸라동.

맛있었따.

 

저 덮밥류보다는 오징어나 조개 구이를 먹는게 더 나아보였음 ㅋㅋ

 

 

르타오에서 한국으로 사갈 과자와 케잌을 샀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