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타루 오르골당
오타루 오르골당은 오타루역에서 걸어서 10분은 더 가야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실내 풍경
오타루 오르고-루 당
아직 추울 때였는데 따뜻한 감성이 남아있음..
월량대표아적심
스메타나 - 몰다우 (나의조국)
라 캄파넬라
홀스트 - 주피터
오래되어 보이던 골동품..
스트라빈스키의 불새도 무려 130만원이 넘는 가격에 팔리고 있었따,,
이런 귀여운 캐릭터 소품까지 팔고 있었음
오래된 건물에서 유명한 노래들을 찾아듣는 재미가 있던 곳..
좀 괜찮은걸 사려고 하면 가격이 워낙 비싸 사지는 않았음 ㅋㅋ
사케동, 이꾸라동, 르타오
오타루역으로 돌아가는 길에 위치한 수많은 가게 중 암데나 들어감. 상호명이나 위치를 전혀 모르겠네 ㅋㅋ
연어를 아부리한 밥과 배고파서 한개 더시킨 이꾸라동.
맛있었따.
저 덮밥류보다는 오징어나 조개 구이를 먹는게 더 나아보였음 ㅋㅋ
르타오에서 한국으로 사갈 과자와 케잌을 샀다.
반응형
'TRAVEL >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삿포로 - 나카지마 공원, 츠바메 야끼니꾸, 유니클로 (2023.04) (0) | 2023.08.21 |
---|---|
삿포로 - 라멘공화국, 다루마 징기스칸, 사무라이 스프카레, 그랑벨 호텔 스스키노 (2023.04) (8) | 2023.08.20 |
오키나와 여행기(2019.07) (0) | 2019.08.05 |
삿포로 여행기 (2018.12) (0) | 2019.08.02 |
도쿄 여행기(2018.01) (0) | 2019.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