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개발자가 되고싶은 계기
A) 원래는 다른거 하고싶었다. 삼일회계법인에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업무를 편하게 처리하게 되는 것을 보며 보람.
Q) 개발자로써 중요한 덕목
A) 자기 분야(백,프론트 등)에 대한 전문성, 책임감, 다른 개발자-디자이너-PM 등과의 소통능력, 하고싶은게 뚜렷, 주인정신
Q) 개발과 관련해 힘들었던 경험
A) 시간을 들여도 진전이 없었을 때(AI를 이용한 ASMR 음원 생성), 도무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을 때, 이해가 안될 때.
Q) 가장 좋아했던 전공과목
A) 데베시,운영체제 -> RDBMS를 상향식으로 만들며 시스템 디자인, 개발 기초를 배울 수 있었다 / 컴퓨터 동작방식에 대한 이해
Q) 성적이 좋았던 전공과목
A) 운영체제, 자료구조론, 네트워크, 컴퓨터구조
Q) 가장 귀감이 되었던 개발자가 있는지
A) 네이버 인턴 도중 리더님. 자기가 저술한 책도 있는 유능한 개발자. 전공, 일과 관련된 좋은 얘기 많이 해주심. 개발자로써 방향성을 제시해 줌.
Q) 개발자로써 도움이 된 책
A) 운영체제(공룡책)? 네트워크(하향식 접근)? 클린코드?
Q) 협업에 있어 어려운 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A) 서로가 맡은 부분에 대해 책임을 다하지 못했을 때. 요구한 부분에 대해 다르거나 부족하게 구현되었을 때. 뭐라고 하기보다는 내가 더 희생하는 쪽으로.
같은 부분에 대해 생각해온 방법이 다른 경우. -> 서로의 의견을 공유해 결정
Q) 팀 내부의 일 vs 팀 외부의 급한 일
A) 회사 전체로 봤을 때 어떤 것이 더 먼저 처리되어야 하는지 + 상사랑 상의
Q) 직장생활이 너에게 의미하는 것
A) 자부심, 돈, 보람, 정체성
Q) 너가 하고싶은 일이 아닌 시키는 일만 할 수 있는지
A) 속마음 : ㄱㅆ노상관 / 답변 : 회사의 이익이 되는 일이라면 할 수 있는 능력을 다 쏟아붇겠다. 가급적이면 하고싶은 일을 하고싶다. 하고싶은 일만 하며 살려면 창업을 해야함. 회사가 내 능력에 기반하여 적당한 부서로 배치했으리라 생각.
Q) 취미 생활
A) 음악감상, 여행, 운동
Q) 특이한 경험 및 기억에 남는 일들
A) 동아리 회장, 하이버디, 창업
Q) 상사의 부당한 지시
A) 법률과 내규에 위반하는지, 회사의 이익에 부합하는지 고려해야 함. 무조건 yes하면 ㅈ된다
Q) 직장 상사가 퇴근을 안했으면?
A) 팀과 연관되고 마감이 얼마 안남은 일이라면 자발적으로 남을 것. 그 외의 일이라면 퇴근
Q) 검정고시를 본 이유
A) 대안학교 -> 다양한 경험(해외, 농사, 독서 등)을 할 수 있었다. 자발적으로 행동하며 책임감과 도전정신을 키움.
Q) 창업을 통해 배운 점
A) 개발 뿐 아니라 모든 것(인사, 발표, 서류제출 등)에 대해 처음부터 해나가야 하는 것. 1인 다역이 필수.
Q) 성격의 장단점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