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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빛냈던 배우
조지 거슈윈의 음악
지방시의 감각적인 의상
60년 전에 이 정도 퀄리티의
뮤지컬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소름돋을 뿐.
프레드 아스테어는 이미 30년 전에
그의 누이와 함께
원작 뮤지컬에 오리지널 캐스트로 출연했었다.
영화 찍을 당시 50대 후반임에도 녹슬지 않은 춤실력을 보고있노라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그리고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오드리 햅번의 백치미 넘치는 연기
그리고 지금과 크게 다를바 없는
그 시절의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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