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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의 시초격이라 해야되나
오랜만에 보게된 추리물.. 이면서 섬뜩한 영화
벤자민 버튼에서의 브래드 피트와 데이빗 핀처 모습을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분위기였다.
지금과 별 차이없는 모건 프리먼의 모습
그리고 종잡을 수 없어 무서운 케빈 스페이시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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