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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영화보다 더 영화다운 것이 인생이 아닐까.
이 영화를 통해
휘황찬란했던 미국의 이면을 볼 수 있었다.
'자기앞의 생'과 '꼬마 니콜라'가 동시대의 프랑스를 다루고 있지만
내용면에서는 극과 극인 것처럼.
영화 '러브 어페어'에서 레이 찰스가 잠시 나오는 것으로 기억한다.
말로만 듣던 그를 처음으로 접하는 순간이었는데
영상임에도 알수없는 아우라가 그에게서 느껴졌다.
살아있는 화석을 보는 듯한(??)
제이미 폭스의 연기.
레이 찰스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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